김문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조찬 회동을 했다.
안철수 후보는 오 시장과 오찬 회동 후 "약자 동행 정책은 제가 공약했던 안심 복지와 유사하다"며 "그런 것들을 충분히 녹여서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유정복 후보도 이날 오 시장을 만나 대화를 나눴고 홍준표 후보는 15일 오 시장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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