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팔로워' 20대 인플루언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천만 팔로워' 20대 인플루언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확정

수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29)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3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서씨가 지인과 합동으로 범행했다고 판단해 특수준강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고 1심 법원은 이를 인정해 서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