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혐의 모두 인정…"성적 잣대 인식 부족" 감형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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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혐의 모두 인정…"성적 잣대 인식 부족" 감형 호소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유영재가 항소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유영재는 초록색 수의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고, 재판부는 "1심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 선고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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