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득원 될까... 아열대과수 선택지 넓히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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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득원 될까... 아열대과수 선택지 넓히는 제주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고당도 아열대과수인 '스낵파인애플'과 '잭프루트' 등 유망 새 소득 작물 2종을 도입하고 제주지역 재배가능성 검토 시험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과일무게는 1.2㎏ 내외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 관광객 수요가 높은 작물이다.

이현주 농업연구사는 "아열대과수는 국내외 재배 정보가 현저히 부족해 농가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많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유망 작물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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