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수 안양시의원 “건강은 선택 아닌 기본권…선택예방접종 제도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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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수 안양시의원 “건강은 선택 아닌 기본권…선택예방접종 제도 도입 촉구”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강익수 의원(호계1·2·3동, 신촌동)은 16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보건소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건강은 선택이 아닌 기본 권리”라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백신을 선택해 접종할 수 있도록 ‘선택예방접종 제도’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그는 국가예방접종제도가 공공의료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바이러스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높은 예방 효과를 지닌 백신 선택권이 시민에게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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