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곽동윤 의원(안양2동·박달1·2동)은 16일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으로 ‘카시트 택시’ 도입과 ‘안양형 영유아 세면대’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이번 정책 제안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아이의 권리와 부모의 삶의 질을 지키는 필수적 정책”이라며, 2026년 본예산 반영과 함께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 같은 정책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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