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1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들은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김신록과 서현우가 국내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진행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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