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해남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느긋한 삶, 50+ 힐링여행'은 해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4회에 걸쳐 5월 16일 전통주 체험, 5월 17일 해남 장류·다도체험, 5월 30일 해남 정원체험, 5월 31일 전통주 체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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