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 유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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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 유치 결실

전북도 농촌사회활력과장이 16일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유치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의 고령화, 과소화로 부족해진 경제사회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 공동체 교육·훈련 등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농식품부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 4월까지 2년여 간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부단한 노력으로 김제시 백구면에 건축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를 전국 교육훈련기관으로 16일 지정받았다.

전국 교육훈련기관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8조 규정에 의거 농식품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역 스스로 부족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 공동체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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