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홍준표·한동훈 ‘빅3’ 유력…나머지 한자리 ‘나경원 vs 안철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홍준표·한동훈 ‘빅3’ 유력…나머지 한자리 ‘나경원 vs 안철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나경원·안철수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 10.5%, 홍준표 전 시장 6%, 나경원 의원 5.3%, 안철수 의원 4.3%로 집계됐다.

4위 나 의원과 5위 안 의원이 1%포인트 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4위 다툼이 예상되는 나 의원과 안 의원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불참 의사를 밝힌 유승민 전 의원의 표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