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불법농지 생태공간…스트로브잣나무 2천주 식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정부시 장암동 불법농지 생태공간…스트로브잣나무 2천주 식재

의정부시가 불법 경작으로 훼손된 하천변에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는 등 생태 공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최근 장암동 수락지하차도 인근에서 불법 경작으로 훼손된 하천변 복원과 생태 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스트로브잣나무 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묘목장’으로 조성해 불법 경작 재발을 방지하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하천변 생태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