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7골’ 공격수, 쓰러졌다…“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다시 못 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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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7골’ 공격수, 쓰러졌다…“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다시 못 뛸 수도”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맨유 공격수 지르크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다.남은 시즌 뛰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르크지는 이번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48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일각에선 지르크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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