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전날 '대만정보보안대회(CYBERSEC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대만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만 직면한 것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라이 총통은 대만이 중국의 군사적 무력 위협뿐만 아니라 인터넷 세계에서 글로벌 보안 위험의 최전선에 있다며 지난해 대만 정부에 대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 횟수가 2023년(120만회)의 2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가운데 55%인 2천248억건이 대만을 공격했다며 대만은 초당 1만5천건의 공격을 받은 셈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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