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충북 콜택시 수시간 대기…기사 확충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애인단체 "충북 콜택시 수시간 대기…기사 확충해야"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6일 "충북도는 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를 대폭 확충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콜택시를 불편 없이 이용하려면 적어도 1대당 2.5명의 운전기사를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는 220명의 운전기사가 195대의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