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37점을 넣어 골든스테이트의 PO 진출을 책임졌다.
골든스테이트는 16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4~2025시즌 플레이-인-토너먼트(PIT)에서 75점을 합작한 스테판 커리(37점·3점슛 6개)와 지미 버틀러(38점·7리바운드)를 앞세워 멤피스를 121-11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PO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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