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없으니까 기쁘다, PSG 강해졌다"…LEE 빠지니 박수 치네→이강인도 맨유-팰리스 등 EPL 이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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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없으니까 기쁘다, PSG 강해졌다"…LEE 빠지니 박수 치네→이강인도 맨유-팰리스 등 EPL 이적 모색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PSG 선수의 실종(disparition) 소식이 전해졌다.시즌 초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주 활용했던 이강인은 최근 들어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며 "실제 PSG에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지난 수개월 사이 상당히 감소했다.엔리케 감독의 기용 방식은 다니엘 리올로에게 불쾌한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이강인은 주전과 비주전을 오가면서도 PSG가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PSG와 이강인은 이제 끝났다.PSG는 바쁜 여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의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강인은 불규칙한 출전 시간과 일관성 없는 성과를 보여 PSG 스쿼드에서 실질적인 입지를 굳건히 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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