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과'(감독 민규동)가 2차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먼저, 피투성이가 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조각(이혜영 분)은 모든 킬러들이 두려워하는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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