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읍면지역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진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하루 한 곳씩 읍면사무소를 순회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리를 진행한다.
전동·수동 휠체어, 실버카, 지팡이 등 주요 보장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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