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틀리면 '격노'?…이젠 윤석열이 감춘 진실 밝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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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틀리면 '격노'?…이젠 윤석열이 감춘 진실 밝힐 때

윤 전 대통령은 채상병 사건의 핵심 책임자인 임성근 전 해병1사단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경찰로 넘기는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하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주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석열 직권남용죄, 'VIP 격노' 진위 여부에 달렸다 .

해병대 수사단(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임성근 전 사단장의 지시에 부담을 느낀 지휘관들이 채상병 등 장병들에게 허리 아래 입수를 지시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7월 28일 김계환 전 사령관에게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어 다음 주 초에 관할 경찰로 넘기겠다'고 대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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