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푸드테크 전문기업 옐로펀트로봇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연구속의 일상, 일상속의 연구’라는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 주제에 맞게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카페를 전시해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로봇이 만든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일상에 스며든 혁신 기술을 체험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봇카페 플랫폼은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으며, 운영 인력에 대한 부담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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