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소속 8급 공무원이 업무 고충을 토로하는 유서와 함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업무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유족은 "A씨가 업무 고충을 토로했다"며 구청에 억울함이 없게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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