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김성철-연우진-김무열-신시아-김강우-옥자연-최무성이 영화 ‘파과’로 스크린을 찾는다.
14일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가 2차 보도스틸 11종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피투성이가 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조각’(이혜영)은 모든 킬러들이 두려워하는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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