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하트 뿅뿅한 상태로 찍었다"…배두나표 러블리 로맨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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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트 뿅뿅한 상태로 찍었다"…배두나표 러블리 로맨스,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태 솔로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그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강이관 감독은 원작 속 '러브 바이러스'를 보다 현실적인 바이러스로 설정, 신선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강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지점 중 하나는, 상상 속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현실에 발붙인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과학적으로 말이 되는 바이러스가 됐으면 해서 조사를 많이 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톡소 플라즈마 곤디'라는 뇌에 영향을 미치는 기생충을 발견하게 됐고, 그걸 바탕으로 상상 속 바이러스를 구상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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