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계기로 완공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민생을 챙겼다.
김 위원장은 올해도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평양 5만세대 주택 건설 현장에 꾸준히 참석하며 이 사업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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