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데뷔 1000일 자축 "또 하나의 모험"…계약 분쟁·균열설 속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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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뉴진스, 데뷔 1000일 자축 "또 하나의 모험"…계약 분쟁·균열설 속 근황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16일 오후,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설립한 채널 'mhdhh_friend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버니즈(팬덤명)!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축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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