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국내 첫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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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국내 첫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신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국내 최초로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전공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는 기존 기후환경, 환경경제 전공에 이어 세 번째 세부 전공으로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전공을 개설했다.

수강 대상은 기후환경 보도에 관심이 높은 언론인은 물론 △산업·경제·금융 분야 언론인 △환경·시민단체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캠페이너 △기업 ESG 경영 및 홍보 담당자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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