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대통령선거 1차 예비경선을 치를 후보자 8명을 확정했다.
전날 후보 등록한 11명 중 △강성현 씨 △김민숙 전 서영대 교수 △정일권 전 민족통일촉진본부 홍보실장 등 3명이 서류심사 및 경쟁력 검증 과정에서 탈락했다.
이후 21∼22일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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