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잇따라 만났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 시장과 아침 식사 자리에서 오 시장의 정책을 이어받겠다고 공언했으며 나경원 후보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 시장을 만났다.
이어 안철수 후보도 오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면서 정치 현안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