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오전 ‘21대 대선 유권자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정책 21가지를 제안했다.
경실련은 대선 과정에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권자운동본부는 제시한 정책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각 정당에 정책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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