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4월 18~20일 ‘2025 사이언스 봄축제’ 개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4월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여 자연의 중요성과 생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사이언스 봄축제 : 작은 생명과 그린(Green) 지구’를 개최한다.

사이언스 봄축제는 매년 개최되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시, 체험, 반려 가족 이벤트, 토크콘서트, 공연 등 20종 이상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동물/곤충 전시체험,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환경 & 생물 만들기 체험존, 반려동물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참여하는 ▲반려 가족 운동회, 함께 참여하는 ▲과학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