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유정복 수사의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단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유정복 수사의뢰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공무원이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16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천시 임기제 공무원 출신 10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서,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조사의뢰서를 냈다.

시민단체는 “인천시 임기제 공무원들이 퇴직 처리가 되지 않은 채 공무원 신분으로 유 시장의 경선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위법성과 관련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