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100만↑ ‘언더월드’ 송하빈이 ‘고팔남’이 된 이유 [DA:인터뷰②] 개그맨 송하빈(31)이 유튜브 ‘언더월드’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을 하나 둘 더 올리다가 반응을 보고 고양이 채널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람 뜻대로 고양이들을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영상이 탄생할 지는 예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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