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우스만 뎀벨레가 자신이 최우수 선수(POTM)에 선정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후반 27분 뎀벨레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치고 들어와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멘데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래시포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든 뒤 패스했고, 이어진 콘사의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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