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기술 기반 리서치 기업 포퓰릭스(Populix, 티모시 아스탄두)가 430만 달러(약 한화 6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현지시각 15일 오전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포퓰릭스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업계 전체에도 의미 있는 성과다.
티모시 아스탄두 포퓰릭스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포퓰릭스 팀을 다시 믿어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개발과 기술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존 고객들의 수요에 힘입어 동남아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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