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선발로 내세워야 해”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의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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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선발로 내세워야 해”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의 ‘태세 전환’

이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다르다.나폴리에서 보여준 태클에서 강점도 이제는 없다.패스 역시 안정감 있는 수준으로 하지 못한다.처음부터 나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부상 투혼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는 중이다.

최근에는 발목이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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