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개교…지원 규모·프로그램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개교…지원 규모·프로그램 확대

서울시는 올해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지원 규모를 늘리고 프로그램을 강화해 개교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새로 선보인다.

이달 중 가족돌봄청년·자립준비청년·학교밖청소년 등 사회배려청년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해 연간 총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