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이 4월 15일 '장암숲 늘품길'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자연을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암숲 늘품길 곳곳에는 벤치와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햇볕을 피해 가벼운 식사를 하며 휴식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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