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레단, 요한 잉거 '워킹 매드'·'블리스' 아시아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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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 요한 잉거 '워킹 매드'·'블리스' 아시아 초연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인 안무가 요한 잉거의 작품 두 편을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16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서울시발레단은 다음 달 9∼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 '워킹 매드&블리스'(Walking Mad&Bliss)를 개최한다.

서울시발레단은 이번 무대에서 2001년 발표된 '워킹 매드'와 2016년 작 '블리스' 등 잉거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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