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스토킹 고소' 쯔양 "주변 건드리는 것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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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스토킹 고소' 쯔양 "주변 건드리는 것 참을 수 없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박씨 측 김태연 변호사는 "김씨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0∼40회 이상 박씨를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며 "(법원에서도) 김씨를 스토킹 혐의자로 적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행위 중단을 명한다는 취지의 잠정조치 결정을 두 차례나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씨는 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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