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랫폼까지 법적 대응”…김수현 측,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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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랫폼까지 법적 대응”…김수현 측,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사이버 렉카, 더 이상 방치 않겠다…해외 플랫폼도 대응 중” .

김수현 측은 이러한 사이버 폭력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새론 논란 이어 강력 대응…형사고소·120억 손해배상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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