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브랜드 설로인…25년 1분기 영업이익 12억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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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브랜드 설로인…25년 1분기 영업이익 12억 흑자전환 성공

푸드테크기업 설로인(대표 변준원)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체 D2C와 B2B플랫폼이 동시에 성장하며 2025년 1분기 매출 220억,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대비 매출이 65% 성장하여 전년 556억을 달성한 설로인은 2025년 1분기에도 단일 한우브랜드로는 소매기준 유일하게 분기 220억 이상의 매출을 돌파하며 분기단위 첫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도 매출의 40%를 1분기에 달성한 설로인은 통상 한우 업계의 매출이 상반기 대비 추석과 연말이 포함된 하반기가 높음을 감안하면 800억 이상의 매출과 연간단위 흑자 전환이 매우 가시적인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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