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공공시설 잇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망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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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시설 잇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망 구축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공공시설의 셔틀버스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 운영으로 바뀌면 주민들은 도서관, 체육시설, 남산자락숲길,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중구 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중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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