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파면 1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경호처에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 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대통령실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이 압수수색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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