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견 건설업체 대표이사, 사기 혐의 피소
광주지역 중견 건설업체가 아파트 사업 수익금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그러면서 B종합건설의 비용 과다계상, 동업자에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등 행위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광주에 본사를 둔 B종합건설은 자체 브랜드로 전국 각지에서 아파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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