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화유산 전문가 회의가 열린다.
건국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회의는 지역 문화유산이 당면한 다양한 도전과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소속 전문가들과 세계유산 관련 국제기구 인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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