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지난 15일(한국시각) 신유빈은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2조 첫 경기에서 미국의 아미 왕을 세트 스코어 3-1(11-3 11-6 9-11 11-8)로 꺾었다.
세계 남녀 정상급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