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디지털 학습키트' 첫 보급… 초중고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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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디지털 학습키트' 첫 보급… 초중고 신청받아

특히 올해는 기존의 종이 교구재 및 학습 자료에 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학습키트'를 새롭게 개발하여 처음으로 함께 배부한다.

독립기념관은 2018년부터 '배움상자'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사 속 인물과 사건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학급 단위 교구재와 교사용 자료를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3,086개교, 20만 7천여 명이 이를 활용했다.

독립기념관 측은 이 디지털 키트가 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되어 학생들의 독립정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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