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금주령 내렸다 "이 집에 더 이상 술은 없다"…술고래 가족 단속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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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금주령 내렸다 "이 집에 더 이상 술은 없다"…술고래 가족 단속 (금주를 부탁해)

김성령이 술고래 가족을 단속하는 엄마이자 보천마을의 실세 맏언니 김광옥으로 변신한다.

오는 5월 12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표정 하나로 술고래 가족을 완벽 진압하는 김광옥(김성령 분)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김성령은 “이 집에서 더 이상 술은 없다!”를 외치며 가족에게 금주령을 선포한 엄마 김광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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