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최지민+정해영 완벽투→시즌 첫 무실점 승리...이게 KIA가 원했던 그림이다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상우+최지민+정해영 완벽투→시즌 첫 무실점 승리...이게 KIA가 원했던 그림이다 [광주 현장]

여기에 경기 후반 1이닝씩 책임진 조상우-최지민-정해영이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완성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의 구위가 좋아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네일이 6이닝 동안 대등한 승부를 해주면서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며 "승리투수가 된 조상우가 계속해서 좋은 투구를 해주고 있고, 타이트한 상황에 등판한 최지민과 정해영도 팀 승리를 잘 지켜줬다"고 밝혔다.

조상우는 15일 경기를 마무리한 뒤 "우리 팀에는 좋은 투수들이 많다.시즌 초반에 아직 좋지 않아도 다들 자기 위치를 찾을 것이고 곧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