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이 윤 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전한길은 이날 "윤심(尹心)을 얻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이길 것"이라며 서울 서초구 사저로 돌아온 윤 전 대통령이 '다 이기고 돌아왔다'고 말한 것에 대해 "그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한길은 지난달 1인 온라인 매체 ‘전한길뉴스’를 만들고 정치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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